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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曰: “上好禮, 則民易使也.”(상호례 즉민이상야)
子曰: “윗사람이(上) 예를 좋아하면(好禮, 則) 백성이(民) 쉽게 부려진다(易使也).”
○ 謝氏曰: “禮達而分定, 故民易使.”
○ 謝氏曰: “예가 통해서(禮達而) 분수가 안정되고(分定), 그러므로(故) 백성이 쉽게 부려진다(民易使)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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